빛으로 만드시다
오늘은 마치 판타지 게임의 관리자 권한을 부여받은 플레이어처럼,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합법적으로 끌어다 쓸 수 있는지 그 엄청난 기도의 원리에 대해 이야기해 볼겁니다. 기도는 단순히 "도와주세요!"라고 비는 게 아니라, 아주 정교한 영적 법적 절차거든요. 자, 흥미진진한 영적 세계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1. 우리는 찬란한 흙으로 만든 특별한 존재입니다!
먼저 우리가 누구인지부터 알아야 해요. 성경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리고 3절에 빛이 있으라고 하셨어요. 2장 7절에는 하나님이 인간을 땅의 흙으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흙은 미네랄(광물), 미생물, 공기, 물 등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신기한 건,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 "빛이 있으라" 하신 그 영광의 빛이 땅속 흙에도 가득 스며들었다는 거죠.
상상해 보세요! 흙속의 수많은 보석 같은 광물(미네랄)과 물, 공기가 하나님의 빛과 만났을 때 얼마나 찬란하게 번쩍거렸을까요? 하나님은 그 빛나는 빛덩어리들로 우리 몸을 빚으시고, 그 코에 하나님의 생기(하나님의 본질)를 직접 불어넣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단순한 생명체가 아니라,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영적 감각을 가진 빛나는 빛의 존재, 영적 존재가 된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그대로 닮아, 하나님처럼 생각하고, 상상하고, 다스리는 기능을 모두 부여 받은 것 입니다.
2. "하늘은 하나님의 것, 땅은 사람의 것" (영적 부동산 법칙)
여기서 아주 중요한 법적 원리가 나와요. 시편 115편 16절에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라고 말씀하시죠. 하나님은 온 우주, 피조물를 만드신 주인이시지만, 이땅의 영역을 인간에게 통치하라고 통치권(Dominion)을 통째로 넘겨주셨습니다.
이건 마치 아버지가 아들에게 게임 서버 관리자 권한을 준 것과 같아요. 서버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결정하고, 소출을 내고, 다스리는 권한은 이제 인간의 몫이 된 거예요. 하나님은 스스로 이법을 정하신 분이기 때문에, 아무리 급하셔도 인간의 동의 없이 이 땅의 일에 멋대로 개입하지 않으셔요. 그래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나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하나님은 왜 가만히 계세요?"라고 묻는 건 맞지 않는 거지요. 왜냐하면 이 땅의 주체는 바로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3. 기도는 하나님의 합법적 개입을 위한 승인 버튼
우리에게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위한 승이 버튼이 있어요. 기도가 무엇일까? 기도는 우리가 가진 땅의 통치권을 하나님께 양도하는 법적 행위예요.
상황: 내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복잡한 문제가 생김.
기도의 법적 의미: "하나님, 이 땅(내 삶)의 관리자는 저이지만, 제 권리를 하나님께 드릴게요. 제 삶에 오셔서 합법적으로 개입해 주세요!"라고 요청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 이 일이 이 땅에서 일어나게 하십시오! 내가 말씀을 들여다 보니주님의 말씀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깨달아 지는 죄를 버리고, 불순종을 바로 잡습니다. 나의 행실을 말씀에 맞춰 재정렬 시킵니다. 어둠과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 환경 가운데 풀어 놓습니다. 나는 다음 인터뷰에 붙을 것입니다. 내가 열심을 다하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제 일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십시오!"라고 합법적인 허락을 내어드릴 때 하나님은 일어 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조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길(통로)을 열어드리는 사역이예요.
4.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라!
합법적인 기도를 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어요. 바로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거야 . 하나님은 감정이나 눈물에 반응하시는 게 아니라, 당신이 하신 약속(말씀)에 반응하시는 분입니다.
엘리야의 기도: 하나님이 비를 내려주겠다고 약속하셨을 때, 엘리야는 그 약속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하나님의 뜻이 이미 선포되었어도, 사람이 기도라는 합법적 통로를 열어줘야 비가 내릴 수 있었거든요.
다니엘의 기도: 다니엘은 예레미야서를 읽다가 이스라엘이 해방될 때가 되었다는 하나님의 계획(뜻)을 발견했습니다. 그 순간 다니엘은 '아, 이게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이구나!'라고 깨닫고, 그 뜻이 실현되도록 금식하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내 상황에 딱 맞는 하나님의 약속을 성경에서 찾아내야 하는 겁니다. '하나님, 성경에 보니까 저를 부요하게 하시고 강건하게 하신다고 되어 있네요. 이 말씀대로 합법적으로 역사해 주세요!'라고 주장하면서,
- 나는 부요한 자입니다!
- 나는 모든 영역에서 강건한 자입니다.
- 나는 하나님의 형통을 힘입은 자입니다.
- 아버지의 것이 다 내 것입니다!
- 하나님의 통치권을 가진 자입니다.
- 이 환경을 내가 돌파하기로 작정했으니 하나님 개입하십시오!
라고 끈질기게 요구하며 기도할때 내 삶의 모든 환경은 내가 기도한대로 말한대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은 믿는 자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씀으로 승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악한 영들을 망치로 내리 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원리는 사단은 무지와 논쟁 할 수 있지만 진리와는 논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일관되게 적용되어질때 거짓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5. 예수 이름이라는 강력한 인감도장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마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하지요? 이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이건 법적으로 대리인 위임장이나 인감도장을 찍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구원 받은 성도가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예수님이 가진 모든 권세와 능력이 내 기도의 내용 대로 하나님이 인증하신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의 기도의 대상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해야 합니다. 근데 육신을 입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직통으로 기도할 수 있는 근거가 예수 이름이라는 말입니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면 예수님이 기도하는 것과 똑같은 능력과 권세가 있다. 내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 내게 주신 예수 이름, 그 이름 안에 있는 모든것, 예수님의 모든 것 안에서 보장이 되어 있고 예수님이 기도하는 것 하고 동일한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나를 향한 가장 최고의 뜻이 구해 지는 것입니다.
6. 기도는 구걸이 아니라 정당한 요구다!
누가복음 11장 8절에 예수님은 친구에게 밤늦게 빵을 빌리러 간 사람의 비유를 들려주셨습니다. 친구라서 준 게 아니라, 그 간청함(끈질긴 요구) 때문에 빵을 주었다고 하셨지요.
당시 문화에서 손님을 대접하는 건 마을 전체의 법적 의무였습니다. 그래서 친구 집에 가서 빵을 달라고 한 건 "나랑 친하니까 제발 좀 줘"라고 비는 게 아니라, "법에 정해진 대로 네가 가진 빵을 내놔! 이건 우리 공동의 책임이야!"라고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한 것입니다 .
우리의 기도가 이와 같아야 하는 것입니다. 주실지 안 주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빌어나 보자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이렇게 약속하셨으니 법대로 집행해 주세요!라고 당당하게 요구해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나의 상황에 적용시켜서 실제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선포하고 상황에 명하고 쫓어내고 명령해야 하는 것이지, 아버지 뜻이라면 맡기겠습니다. 라는 기도는 역사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말씀을 계속 선포하고 아버지의 법대로 요구하게 도면 상황은 변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7. 기도의 최종 목적: 나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
하나님이 왜 이런 복잡한(?) 기도의 원리를 만드셨을까? 우리를 괴롭히려고? 아니! 우리에게 무한한 복을 주고 싶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넘치도록 주시는 분이예요. 즉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아버지의 것들을 다 부어 주시려고 기도하라. 구하라! 찾아라! 두두리라! 계속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오는 것은 기도하라는 사인인과 동시에 복이 예비되었다는 증거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이미 하늘에 준비해두신 수많은 보물(영적인 복)을 이 땅으로 끌어오는 파이프라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말씀)대로 구해서 응답을 받으면,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생명인 조에(Zoe) 생명이 흘러넘치고, 결국 우리의 기쁨이 꽉 차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진짜 목표라는 것을 알게 되고 감사가 저절로 흘러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간청과 소원
청지기 권세: 너는 이 땅을 다스리는 관리자로 임명됐어. 이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면서 충만하도록 생육하고 번성해야 돼!
법적 양도: 기도는 하나님의 개입을 허락하는 법적 절차야. 예수가 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기도로 복을 너의 삶에 풀어 놓아라!
말씀 근거: 성경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찾아내서 기도해. 내 입의 말이 성경 안에 다 있다. 구하고 찾고 두두려라!
예수 이름: 예수님의 권세라는 강력한 도장을 사용해. 너가 선포할때 예수가 선포하는 것이다!
당당한 요구: 구걸하지 말고 법적 권리를 주장하며 선포해. 끈질기게 요구하고, 믿음으로 그 은혜를 받아 누리기 위해 너의 기도의 사이즈, 믿음의 사이즈를 말씀으로 선포하고 명령하며 넓혀라!
여러분! 이제부터 기도는 지루한 숙제가 아니라, 하늘의 능력을 이 땅에 합법적으로 가져오는 가장 멋진 권리라는 걸 잊지 마세요! 우리가 기도로 승인 버튼을 누를 때, 하나님은 언제든 역사하실 준비가 되어 있으셔요. 자, 이제 당당하게 기도의 관리자 권한을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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